디자인과 개발 사이에서
제품을 끝까지 만듭니다
퍼블리셔·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해 7년째 프론트엔드를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디자인 파일을 받으면 개발 방법보다 쓰는 사람의 망설임이 먼저 보이고, 코드를 짤 때는 디자인 시스템으로 그 결정을 오래 지키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최근에는 ComfyUI(Comfy Org) 프론트엔드 코어팀에서 풀타임 계약으로 일하며, 영어로 코드 리뷰하는 오픈소스 환경에서 Design System과 Node Manager 영역의 Code Owner를 맡았습니다. 지금은 픽셀베리라는 이름으로 응가메이트 같은 자체 서비스와 클라이언트 AI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일하는 방식
- 01
요구사항을 화면 흐름으로
기획자가 없어도 요구사항을 화면 흐름으로 정리하고, 확인받은 뒤 만듭니다.
- 02
디자인과 개발을 한 손에
Figma, 디자인 토큰, Storybook으로 화면을 끝까지 다듬습니다.
- 03
테스트와 함께 출시
Vitest, Playwright, GitHub Actions, Sentry와 함께 배포합니다.
- 04
글로 투명하게
글로벌 원격 팀과 영어로 리뷰해 왔고, 진행 상황은 글과 스크린샷, 짧은 영상으로 공유합니다.
개발 실력이 좋은 사람은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진 님처럼 실력에 더해 매사에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태도까지 갖춘 개발자는 정말 드뭅니다.